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구는 지역 소재 관광호텔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더위 안전 숙소를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쏠라리움 씨티 호스텔(덕릉로 111, 번1동)로 오는 9월까지 활용된다. 안전숙소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야간 무더위 쉼터다.
이용대상은 65세 이상 홀몸,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이다. 서비스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서비스 수혜대상인 어르신 수를 고려해 동별 인원을 배분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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