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장관
황희 장관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정부 대표로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 참석하는 문체부 황희 장관이 24일 도쿄에서 우리 대표선수 경기를 응원한다.

문체부는 황 장관이 7월 24일(토)에 열리는 복싱 페더급 임애지 선수, 펜싱 오상욱 선수 등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에 앞서 메인프레스센터(MPC)를 방문, 한국 기자단에 선수들의 활약상을 생생히 전해줄 것을 부탁하고, 이후 선수단 급식센터를 방문, 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영양사와 조리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황 장관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이니만큼 평소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로 지친 우리 선수들과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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