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부산시립예술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남구에 있는 부산시립예술단 단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예술단 소속 2개 단체에서 단원 2명과 접촉자 3명 등 5명이 감염돼 추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7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시립예술단은 단원이 400명에 이르러 대규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방역 당국은 부산문화회관 등 문화 시설에 대한 소독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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