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시간 변경 및 티켓 재오픈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이룬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 더 클래식〉 피날레 공연이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연 시간 변경, 티켓 재오픈과 함께 네이버TV 후원라이브 중계도 동시에 선보인다.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 더 클래식〉 피날레는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22시 이전에 공연 종료 및 관객 퇴장이 모두 마무리되어야 하기에 공연 시간이 기존 7시 30분에서 7시로 앞당겨진다.
또한 기존 1좌석, 2좌석, 3좌석을 앉고 한 칸을 띄우는 좌석 운영이 힘들게 되어 티켓을 재오픈했다. 1좌석 또는 2좌석을 앉고 한 칸을 띄우는 좌석 운영제로 변경되며 7월 14일(수) 오전 11시 기예매자 우선예매를 시작으로 7월 14일(수) 오후 5시, 잔여석에 한하여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 기예매자 우선예매는 인터파크에서만 예매가 가능하게 진행했고, 일반예매는 인터파크, 예술의전당, 예스24 모두 가능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공연 관람에 우려가 많을 것을 대비하여 네이버TV 온라인 생중계(후원라이브)를 긴급 결정하였다. 이를 통해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연 관람객 사이에서 ‘레전드’ 공연으로 손꼽히는 이 공연을 집에서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트리밍 관람권 33,000원을 기반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 뱃지 패키지, 언플러그드 뱃지 패키지 등 리워드를 다양하게 준비한다.
‘언플러그드 콘서트’는 단어의 해석 그대로 ‘전기선의 연결이 없다’는 의미로, 기존의 무겁고 복잡한 악기의 사운드 대신 목소리와 어쿠스틱 악기 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이다. 2019년에 시작된 포르테 디 콰트로의 〈언플러그드 콘서트〉는 참신한 편곡으로 밀도 높은 음악을 선보여왔다.
특히 마이크 확성을 최소화하여 목소리 자체가 주는 감동을 선사하며 “포르테 디 콰트로만이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평을 받았고, 매 공연이 레전드로 손꼽히며 꼭 봐야 할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20-2021에는 ‘더 클래식’이라는 부제에 맞게 클래식 악기를 대거 사용했고,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오은철이 리드하며 스트링 퀸텟과 여러 타악기, 그리고 오르간이 함께하는 클래식 편곡으로 구성했다. 2020년 7월에 시작한 ‘더 클래식’시리즈는 고양, 부산, 진주, 광주 등 전국투어를 마치고 이번 주 7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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