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가 4개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학과는 스마트팩토리전공(50명), 스마트보안전공(50명), 차세대반도체전공(50명), 스마트시티융합학과(50명)다.
가천대는 2002년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대학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2015년 전교생 소프트웨어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첨단교육에 앞장서 왔다.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돼 소프트웨어교육 패러다임을 정착시켰다. 최근 2단계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2020년에는 국내 대학 학부에서는 최초로 인공지능전공(50명)을 신설하고 2021년 입학정원을 100명 늘린 150명으로 확대해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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