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와 웹툰이 유럽 만화의 본고장에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벨기에 만화센터 특별전시실에서 ‘한국만화의 비상: 만화, 웹툰’ 전시회가 7월 12일 개막했다.

한-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맞아 문체부와 벨기에 한국문화원, 만화영상진흥원의 공동주최로 2022년 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세기 초반의 신문만화에서부터 박기정, 신문수, 이현세, 김수정 등 원로 만화가의 작품에서부터 ‘신과 함께’의 주호민, 만화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하비상을 수상한 김금숙 작가의 ‘풀’ 등 50여명의 만화가, 90여개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조용직 기자


peopl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