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힐링캠프’ 손연재가 박태환과 열애설을 해명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손연재가 모태솔로임을 고백하자 MC들은 박태환과 손연재의 사이를 의심했고, 손연재는 “그냥 친한 오빠다”고 웃었다.

손연재는 “광저우아시안게임 때 처음 봤는데 당시 나는 고1이었고, 오빠는 대학생이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워낙 어렸을 때 봐서 거의 나를 키운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이어 “내가 아시안게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나는 잠깐 하는데도 힘든데 박태환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몇 년 동안 1등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안고 있었던 거다. 조언을 구했더니 많이 도와줬다”고 전했다.

힐링캠프 손연재 방송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이랑 친한 오빠 동생 사이구나”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과 열애설이 났었지” “힐링캠프 손연재,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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