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가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월 죽변면 소재 한 주택에서 거주하던 A씨는 보일러 과열로 건물 상당 부분이 소실되는 화재 피해를 입었다.
한울본부는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A씨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피해 복구에 필요한 1500만원을 지원했다.
A씨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했는데 한울본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재빠르게 집수리를 도와줘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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