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모듈형 보험 상품

32개 상품 조합

보험료 할인 혜택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AIA생명이 32개 상품 조합으로 구성된 ‘(무)AIA Vitality 베스트핏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AIA생명 최초의 모듈형 보험상품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과 보장 수준을 골라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2개 상품 조합은 고객 약 4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연령대와 기혼 여부, 맞벌이 여부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 상품은 공통적으로 사망보험을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치료비와 간병비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자금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예를 들어 ‘(무)재해장해생활비특약M’을 가입하면 재해로 인해 50% 이상 장해상태가 된 경우 5년 간 매월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일반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때도 진단급여금과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질병입원과 재해입원특약을 통해선 상급종합병원의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첫날부터 매일 최대 30만원(1회 입원당 10일 한도)을 받을 수 있다. 수술비와 중증치매 간병 생활자금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이라는 특징도 있다. AIA생명의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해 ‘다이나믹 프라이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월 회비 5500원을 내면 보험료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입자의 건강 관리 노력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 폭이 늘어난다.

고객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먼저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제시되는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SK텔레콤, 스타벅스, 이마트 등에서 사용 가능한 3000~4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매주 제공한다. 게다가 바이탈리티 등급에 따라 대한항공 항공권(최대 50%), 신라스테이 제주 숙박권(최대 2박), 영화예매권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건강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삼성, 눔(Noom), 사운드짐 등 파트너사의 기기 또는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도 있다.

이번 ‘(무)AIA Vitality 베스트핏 보장보험’은 멤버십 전용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AIA 바이탈리티 새 단장에 맞춰 출시됐다. AIA 바이탈리티는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가 160만명에 달하는 등 국내 1등 헬스 앤 웰니스 모바일 앱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