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주택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 시장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청년주택 확보를 위해 안양시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복합개발을 추진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안양시가 범계동 행정복지센터와 119구조대 부지를 활용해 청년기본주택을 포함한 공공주택 360호를 확보할 계획입니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특히,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공동으로 공공청사를 개발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협약으로 안양시와 경기도는 오래된 공공청사인 안양시 소유의 범계동 행정복지센터와 경기도 소유의 119구조대를 한곳에 모으고 동시에 수익시설과 공공주택까지 복합 개발하게 됩니다”고 했다.
이어 “협약에 참석해주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님과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업이 추진되면 범계역 주변에 공공주택 360호를 공급하여 청년 등 무주택자의 주택난을 해소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젊은 계층의 유입으로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안양119구조대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편익시설까지 제공하는 것이기에 행정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