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바스’ 브랜드 론칭
현대리바트가 주방 리모델링에 이어 ‘욕실 리모델링’으로 사업영토를 넓힌다. 이 회사는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리바트 바스’를 출시했다. 타일, 위생도기(세면기·변기), 수전(수도꼭지), 욕실장 등 욕실 시공과 AS까지 책임진다. 전담 디자이너가 고안한 욕실 수납장은 물론,아메리칸스탠다드·콜러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수전과 세면기, 간접조명 거울 등을 적용한다.
리바트 바스는 프레스티지 라인(최고급형)인 ‘테라(Terra)’ 시리즈를 비롯해 부티크 라인 2종(피노누아·시애틀 시리즈), 엘클래스(L-Class) 라인 5종(노블·모노·코지 그린·코지 핑크·하임) 등 총 8종의 욕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테라는 국내 인테리어 브랜드 최초로 ‘포셀린 세라믹 타일’을 벽면과 수납장 도어에 모두 적용한 최고급 라인. 포셀린타일은 모래 등 천연물질을 1200도 이상의 고온과 압축 과정을 통해 제조한 프리미엄 건자재로, 내구성과 위생관리가 뛰어나지만 가공이 까다롭고 일반 세라믹 타일보다 가격이 50% 이상 높다.
판매가격(가로 2100㎜, 세로 1600㎜·덧붙임시공 기준)은 테라 시리즈가 1000만원대부터. 부티크, 엘클래스는 각각 500만원대와 300만원대부터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