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이 제네시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마치고 있다. [사진=KPGA]
박상현이 제네시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마치고 있다.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박상현(38)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생애 획득 상금에서 35억9589만원으로 1위에 올라 있다. 박상현은 2002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시작으로 20여년간 국내 투어에서 활동했다.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지난 2009년 SK텔레콤오픈을 시작으로 2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2014년(2승)에 2016년 1승, 2018년에 3승을 거두었다. 국내에서는 8승이고, 일본에서도 2016년 시즌 최종전인 JT컵, 지난 2019년 후지산케이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올해는 국내에서만 머물면서 1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우승은 없지만 최종전인 LG시그니처플레이어스챔피언십 2위, 제네시스챔피언십 4위, KPGA오픈솔라고CC 5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8위 등 톱10에 네 번 올랐고 상금 랭킹 8위로 마쳤다. 올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비거리는 276.73야드로 투어 85위이고, 페어웨이 정확도에서 68.2%로 15위였다. 또한 그린적중률은 69.77%로 투어 36위를 기록했다. 평균 타수는 70.44타로 10위였다. 제네시스챔피언십에 열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 1번 홀에서 박상현의 드라이버 티샷을 촬영했다. 신장 170cm 68kg의 남자 선수로는 아담한 체격이지만 그의 스윙은 항상 그림처럼 부드럽고 정석의 폼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드러운 상체 회전에 효율적인 체중 이동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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