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3만명 모집…유료회원제도 함께 시작
연회비 4.99만·1.99만원에 풍성한 할인·체험 혜택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오는 15일 온라인 통합 플랫폼 ‘프레딧(Fredit)’ 론칭과 함께 유료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프레딧 클럽(Fredit Club)’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제품 체험 등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연회비 4만 9900원 ‘프리미엄’과 1만 9900원 ‘베이직’ 두 등급으로 운영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선착순으로 가입자 3만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프레딧 클럽 가입자 전원은 전문 MD(상품기획가)가 추천하는 제품들 담긴 웰컴 키트(Welcome-kit)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회원 웰컴키트에는 데일리 백 브랜드 콰니(KWANI)와 콜라보 디자인한 한정판 버킷백을 포함할 예정이다.
추가 혜택으로 ‘프리미엄’ 회원은 ▷연 2회 제품 무료체험 신청 ▷매월 20% 할인쿠폰 4매, ‘베이직’ 회원의 경우 ▷연 1회 제품 무료체험 신청 ▷매월 10% 할인쿠폰 4매를 지급한다. 일부 품목을 최고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용 할인관 서비스는 공통 제공한다.
론칭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가입할 경우 멤버십 금액의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멀티M&S 부문장은 “‘프레딧’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프레딧 클럽’을 론칭하게 됐다”며 “고객 구매패턴, 최신 소비 트렌드 등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