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회원인 심지현 프로가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해 열정을 불태우는 아마추어 골퍼들인 이른바 ‘골린이’들을 대상으로 간단하게 골프를 익힐 수 있는 심플 레슨을 시작합니다. 매주 수요일 레슨 코너를 진행하게 될 심지현 프로는 현재 엑스골프 소속입니다. <편집자>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먼저 갖는 열정이 장타다. 하지만 비거리를 늘리겠다는 욕심이 지나쳐 어드레스 때의 셋업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강하게 치려다 보니 클럽을 당기는 경우가 잦고 이는 잘못된 스윙 습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지현 프로는 공에 무작정 달려들거나 팔만 써서 스윙하는 골퍼들에게서 이같은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심 프로는 “스윙을 할 때 볼 컨텍트 이후 팔로스루에 집중해 보라”고 권한다. “백스윙부터 무조건 빠르고 강하게 스윙할 것이 아니라 임팩트 이후의 동작에 신경쓰면 스피드가 늘고 비거리도 늘게 된다. 그리고 이에 앞서 장타를 치려면 정타가 먼저다. 그리고 이후에 빈 스윙 연습을 하면서 임팩트 이후에 클럽을 빠르게 돌리는 것을 염두에 두면 점차 스윙 스피드가 빨라지고 결과적으로 비거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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