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안방극장 접수를 예고했다.
10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2회는 전국 기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한 13.4%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 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내용의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현(고주원 분)의 장례식을 치르는 수인(한지혜 분)의 모습과 30년 만의 외출을 한 뒤 가석방을 하게된 복녀(고두심 분), 탁월한(이종원 분)과 첫 만남을 갖는 풍금(오현경 분), 앵란(전인화 분)에게 당차게 요구하는 미오(하연수 분)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끝없는 사랑'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