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남지역 초·중·고 교사 5명이 ‘2020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선정됐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도내 과학교사 5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뽑혔다.
도교육청은 8명을 추천했으며 이 가운데 복내초등학교 박은영, 무안오룡초교 서화형, 함평중 임용이, 여수고 문샛별, 해룡고교 윤영식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들에게 주는 상으로 2003년부터 18회째 시행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국내 및 해외 학술시찰연수기회가 제공되고 소속 학교엔 지원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도교육청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전남과학교육의 저력은 올해 수상자 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지속적인 생애주기별 연수를 통해 과학전문성을 신장하는 과학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과학교사들이 과학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