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금융 습관’ 위한 맞춤 영상 제작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하나금융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에서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신규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TV 어린이 금융교육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 대학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포터즈가 용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저축, 건전한 소비 습관 등을 노래와 율동으로 설명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제작한 ‘동전과 지폐’ 편을 시작으로 총 20편의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도 준비 중으로 비대면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어려운 금융 정보를 자녀에게 쉽게 알려주고 싶은 3040 세대를 위해 키즈 콘텐츠를 론칭하게 됐다”며 “하나TV는 이번 어린이 금융교육 영상제작으로 기존 예능형 콘텐츠에 더해 어린이까지 즐길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