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경제DB
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전국에서 21개 사업장에서 18개사가 총 1만469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6827가구보다 7872가구(115%)가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9679가구에 비해서도 5020가구가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614가구, 지방이 5085가구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보다 4908가구가 늘어나며 104%가 증가했고, 지방에서는 2964가구가 늘어나며 140%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8843가구로 분양 물량이 가장 많았고, 지방에서는 대구(1821가구)·충남( 998가구)·전남(906가구)·부산(806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수요가 높은 서울 지역의 경우 내달 분양 물량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