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행오버 주스 레디큐 회식 지원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특이한 건배사나 폭탄주 제조비법, 회식 중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레디큐 페이스북에 남기면 팀 전원에게 숙취해소제 레디큐를 보내준다. 평소 회식과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에게 숙취를 다스리고 건강을 챙기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100여개가 넘는 기업에 레디큐 드링크 1만 병이 무료로 지원됐다. 지금까지 응모된 사연을 보면 ’술에 취해 부장님과 형동생 맺은 사이’, ‘비보잉, 랩으로 숨겨진 끼를 발휘하는 신입사원의 음주 공연’ 사연 등이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소주, 맥주, 이온음료를 모두 섞고 전골냄비에 팔팔 끓여 마시는 ‘소맥전골’, 소주병을 마구 흔들어 생긴 기포에 후레쉬를 비춰 만든 ‘별주’, 소주와 사이다로 만든 폭탄주에 깻잎으로 데코레이션 한 ‘모히토주’ 등 이색 폭탄주 제조법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문장을 줄인 ‘청바지’, ‘사랑은 높게, 우정은 잔잔하게, 술잔은 평등하게’ 등 멋진 건배사들도 응모됐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레디큐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www.facebook.com/RUreadyQ)에서 10월 24일(금)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레디큐 페이스북에 나만의 폭탄주 제조법, 회식 자리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남기면 된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