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환절기 및 겨울철 독감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백신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의 동시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 ▷기타 건강취약계층 등이다. 우선 생후 6개월부터 만 8세 이하 생애 첫 접종자는 내년 4월30일까지 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진행하며, 만 9세 이상~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임신부는 오는 22일부터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예방백신을 맞을 수 있다.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의사소견서 등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