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결승)' 결승전이 20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의 삼성화이트와 중국의 로얄클럽의 경기를 보기위해 현장에는 4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경기장을 찾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자 국회의원인 전병헌 협회장은 삼성화이트와 로얄클럽의 2경기가 끝난 후 막간을 이용해 무대에 등장했다. 전병헌 협회장은 등장하자마자 롤드컵 경승 경기장을 가득 매운 관람객을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이번 경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진행과 관리감독에서 여러가지 아쉬점있었으나 4만명의 e스포츠팬 함께해주셔서 일거의 모든 문제들 날려버린 것 같다"며, "가히 화령정점이다. 이런 4만 유료 관람객이라는 진기록을 이륙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e스포츠에 대한 정 협회장의 열정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질문에 "e스포츠 현장 찾을 때마다 젊은 이들 열정과 에너지를 받고 있다"며, "KeSPA와 IeSF의 협회장을 맞아, 북미 동남아 중국 e스포츠 현장 찾아 봤다. 그를 통해 e스포츠가 세계적으로 치열히 확산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게됐다"고 전했다.
이날, 전 협회장은 차후 국내 e스포츠를 어떻게 가꿔갈 지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전 협회장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롤드컵 경기를 통해 게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불식 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이번 전국 체전에 e스포츠가 처음으로 입성했다. 이제 이를 기반으로 2015년 에는 대통령배 경기들과 IeSF 세계 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아마추어 생태계만들겠다"고 전했다.
전 협회장은 마지막으로 3차전을 앞둔 삼성화이트와 로얄클럽 선수들에게 "삼성화이트과 로얄클럽 모두 세계적으로 정상의 경기력을 지닌 팀이니 이번 서울에서 열리는 롤드컵결승전이 4만여 유료 관중으로 새로운 역사썻듯 두팀 모두 롤드컵의 역사적인 명경기를 기록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상암=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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