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전국 각 지역 신문의 중요한 소식을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화를 걸고 받으면서 전달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방방 곳곳의 맛집 등의 광고가 그 해당 권역 안에 있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수발신 통화 대기 화면에 송출되는 서비스도 출시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지역 상권과 소비자를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한 KBS출자기업 KP커뮤니케이션㈜(이하 KP)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와 지역 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전국지역신문의 광고 영업 네트워크와 KP의 광고 홍보 사업 및 모바일 광고 플랫폼 ‘더콜통’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P가 지난 5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더콜통’은 시/군/구 단위의 세분화된 회원 정보를 기반으로 타겟팅 광고를 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한 GPS 기반 타겟팅이 가능한 지역 광고 특화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용숙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이 침체된 지방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 영역까지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신동환 KP커뮤니케이션 대표도 “그 동안 쌓아온 방송제작 및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영역의 전문성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면서 “지역 특화 광고 상품 개발을 통해 양사의 수익증대를 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콜통은 KP커뮤니케이션이 지난 5월 출시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통화 대기화면에 CF를 보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yj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