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가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입시상담부터 면접까지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을 도입했다.
30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부터 2주 단위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오픈 캠퍼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시정보와 학과 소개, 장학금 정보,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대학시설 등 상세한 대학정보 제공과 함께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 2018년에 도입한 카카오톡 입시상담도 코로나19를 계기로 활성화해 수험생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게 하고있다.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여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의 2021학년도 전문대학 온라인 입학정보 박람회도 참여한다.
박람회를 통해 사전예약 학생들을 대상으로 줌(ZOOM)을 이용한 화상 입시상담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 있을 입시면접은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 방식을 모두 활용할 계획으로, 대학의 정보전산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예약시스템을 통해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오현주 입학처장은 "온라인 대면이 일상이 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입시업무를 다변화 하는 등 9월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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