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오는 11월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9’에 출전하는 미녀파이터 송효경(32ㆍ싸비MMA)이 프리파이트 인터뷰 영상을 통해 출전각오를 밝혔다.

영상에서 그래플링 훈련장면을 짤막히 공개한 송효경은 “부족함이 많은 선수라 레슬링과 주짓수를 많이 훈련하고 있다”며 “하루 6시간 이상을 훈련하는 데 보낸다”고 전했다.

태권도와 복싱을 베이스로 한 송효경은 스탠딩 파이트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그라운드에 돌입해선 상대적으로 약점이 있었다. 본인 스스로도 이를 지난 7월 로드FC 016에서 감격의 첫승을 거두기 전까지 6전 전패했던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동영상속 송효경은 “저에게 두려움은 사치인 것 같다”며 “더 열심히 한다면 이기지 않을까 하는 각오로 열심히 전진하고 있고, 강한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 기대해달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송효경은 첫승 상대였던 키무라 하즈키에 이어 이번 로드FC 019에서도 일본 파이터인 토미마츠 에미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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