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괌 정부관광청은 15일 내년 4월12일에 개최되는 제3회 괌 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한국 대학생 3명을 홍보대사로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괌 국제마라톤 측은 많은 홍보대사 지원자중 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이며 웹툰을 활용한 홍보와 안전교육을 테마를 계획한 다이아몬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팀 리더 홍미영 양은 “괌은 한국에 유명 관광지로만 알려졌는데 괌 국제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 자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부러웠다”며, “괌 국제마라톤을 한국 내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번 PR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홍보방법을 잘 습득해 한국마라톤의 국제홍보에도 활용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학생홍보대사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벤 퍼거슨 조직위원장은 “매년 20만명에 가까운 한국 관광객들이 괌을 방문하며 마라톤을 포함한 괌의 다양한 스포츠 레저활동을 즐기고 있다”고 강조하며, “마라톤이 활성화된 한국에서 홍보대학생들이 괌 국제마라톤 홍보를 계기로 양국간의 친선대사가 되길 바란다”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3개월 간 다양한 PR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괌 PIC 리조트 인턴쉽 활동 및 무료숙박권 수여, 그리고 글로벌 PR회사인 에델만코리아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갖게 된다. 괌 정부관광청은 또한 향후 보도자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괌국제마라톤은 그 동안 괌의 아름다운 해변풍경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어 전세계 마라톤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왔다.오는 26일에는 유나이티드항공에서 최상의 시간대로 신규 취항을 하는 등 괌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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