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경신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간밤 뉴욕증시 상승 훈풍에 국내 증시도 21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8포인트(1.04%) 오른 2221.0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20.99포인트(0.95%) 오른 2219.19로 개장한 후 222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4.27포인트(0.55%) 오른 786.2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4포인트(0.68%) 오른 787.30으로 시작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대형 기술주의 주도로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2포인트(0.03%) 상승한 26680.8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11포인트(0.84%) 오른 3251.84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3.90포인트(2.51%) 급등한 10767.09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에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