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새 앨범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티즈 새 앨범 [KQ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1(ZERO : FEVER part.1)’가 선주문량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에이티즈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기준 에이티즈의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1(ZERO : FEVER part.1)’의 선주문량이 25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러면서 “컴백까지 8일 남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국내외 반응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신보 발매에 앞서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으며 팬들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찾기 위해 아이디어를 총동원했다.

컴백을 앞두고 7월 한달 내내 새로운 콘텐츠로 꽉 찬 프로모션 맵을 공개한 데 이어 활동곡을 정하는 투표를 실시, 음원 미리듣기와 댄스 미리보기를 공개했다. 또 멤버들이 발 벗고 나서 셀럽들을 찾아가 투표를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에이티즈의 세계관을 담은 ‘다이어리 필름’도 공개했다. 16분에 걸친 영상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티즈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1’를 발매한다. 컴백 하루 전인 28일 오후 10시에는 온라인 컴백쇼 ‘에이티즈 에어 콘 ‘제로 : 피버 파트1’(ATEEZ AIR CON ‘ZERO : FEVER part.1’)’을 열고 다양한 무대와 비하인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컴백쇼 티켓은 마이뮤직테이스트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