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정승환이 부른 ‘달을 따라 걷다보면’의 티저 영상이 18일 공개된다고 광고대행사 매드비가 밝혔다.
정승환이 부른 ‘달을 따라 걷다보면’은 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덴티스테’의 미니무비 시리즈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의 삽입곡이다. 남녀 주인공이 조금씩 사랑을 깨닫고 한걸음 더 다가가려는 감정을 정승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아냈다. 특히 가수 정승환의 목소리와 배우 서강준의 연기의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도 높은 상황이다.
정승환은 지난 17일 신곡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를 발매했다. 그간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등 겨울 발라드로 많은 사랑받았던 정승환은 이번 신곡을 통해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아내며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곡에 이어 ‘달을 따라 걷다보면’ 역시 오는 25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올해에는 ‘여름 발라더’라는 새 수식어를 안게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