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인쇄 플랫폼 비비빅닷컴에서 신청
1인당 최대 10만 원 지원…선착순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2일 인공지능(AI) 디자인·인쇄 플랫폼 ‘비비빅닷컴’을 운영하는 브랜뉴테크와 함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지원금 1000만원 소진 시 서비스는 종료된다.
대상은 음료 제품을 취급하는 5인 미만 외식업 소상공인이다. 지원하는 홍보물은 ▷명함 ▷배너 ▷미니 배너 ▷포스터 ▷테이블세팅지 ▷전단지 등 소상공인이 홍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6개 품목이다. 비비빅닷컴에서 소상공인 인증을 받아 10만원 한도 내에서 인쇄물을 주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기획됐다. 인쇄물 제작 시 비비빅닷컴의 무료 디자인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대신 지원 받는 인쇄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제품 및 브랜드 광고가 일부 포함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료 인쇄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올해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