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루가 다르게 진도가 나가고 있는 상큼한 신혼부부 송재림과 김소은이 이번에는 19금 농담으로 시청자들을 들었다놨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비염 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송재림을 병문안 간 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병원 복도를 거닐다 “남자가 팬티를 안 입을 때가 언제인지 아나”라며 “환자복을 입을 때”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소은은 ‘당황하지 않고’ “아이스케키한다”고 말하며 바지에 손을 뻗어 오히려 송재림을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김소은은 “사고 한 번 치자”는 19금 농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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