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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오는 27일 고2와 중3, 초1~2, 유치원생 등 237만명이 등교한다. 등교를 이틀 앞 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중학교의 한 담임 선생님이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을 환영하는 글을 칠판에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