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대표 조태권)가 ‘나난 시리즈’ 국화 커피잔 두번째 제품(사진)을 선보였다.

국화 커피잔은 지난 12월 출시된 ‘나난 시리즈 시즌 1. 국화와 잎사귀’에 이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난과의 두번째 협업 제품. 1차 출시 이후 유명인들의 SNS와 요리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인기를 얻었다.

나난은 사군자의 하나이자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국화를 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영원함’, ‘높은 절개’, ‘고상한 품격’을 도자 위에 표현했다. 광주요의 천연유약으로 나타낸 백자의 투명한 광택과 나난이 붓으로 한올 한올 쌓아올린 여릿한 푸른빛의 국화 꽃잎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나난은 “예로부터 한국인의 자연과 예술은 가까운 생활 속에서 즐기고 사용되고 감상하는 존재로 함께 해왔다.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도울 수 있는 친근한 매개체로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나난 시리즈’ 국화 커피잔은 170㎖l 용량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커피머신에도 최적화된 크기다. 큰 국화와 작은 국화가 각기 아름답게 배치된 두가지 종류로 선보이며 잔과 받침은 교차 선택 가능하다. 잔과 받침으로 구성된 커피잔 1조 가격은 3만8000원.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