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오는 11월15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대회 탑FC 4의 전대진이 완성됐다.

이미 발표된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대 모이제 림본의 미들급(84kg) 메인이벤트를 비롯해 페더급(66kg) 한성화-조성원, 김동규-최영광의 4강전, 라이트급(70kg) 강정민-마이클 안, ‘작동’ 김동현-손성원, 웰터급(77kg) 허민석-김한슬 등 총 6개의 메인카드가 확정됐다. 또한 언더카드인 내셔널리그 6개 경기와 오픈게임 2경기도 확정됐다.

탑FC 주최사 ㈜남자세계는 8일 이같은 전 대진을 발표하고 탑FC 4 대회의 부제를 ‘에지오브프라이드(Edge of Prideㆍ자존심의 끝)’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자세계의 권형진 대표는 이날 발표한 대진과 관련해 “탑FC는 앞으로 최소 대회 한달 전에 매치업을 공개하고 선수들과 팬들에게 대회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의 전체적인 스토리라인과 컨셉트를 구상한 NWDC 이호택 대표는 “이번 대회의 부제 ‘Edge of Pride’는 선수 인생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격전을 치러야 하는 참가 선수들의 자존심 싸움을 의미한다”며 “토종 메인이벤터 맏형 김재영과 그 자리를 노리는 해외의 강자 림본의 싸움, 페더급 4강 신예들의 차세대 선두주자 쟁탈전, 돌아온 베테랑들과 그 영광을 빼앗으려는 신진 선수들 싸움이 볼 만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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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C 4 ‘Edge of Pride’] <메인카드> 6경기 -84kg 미들급 : 김재영(노바 MMA) VS 모이제 림본(푸켓 탑 팀) 5경기 -66kg 페더급 : 한성화(전주 퍼스트 짐) VS 조성원(팀 매드) 4경기 -66kg 페더급 :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 VS 최영광(노바 MMA) 3경기 -70kg 라이트급 : 강정민(동천백산) VS 마이클 안(코리안 탑팀) 2경기 -70kg 라이트급 : 김동현(팀 매드) VS 손성원(프리) 1경기 -77kg 웰터급 : 허민석(동천백산) VS 김한슬(코리안 탑팀) <TOP FC NATIONAL LEAGUE 4대진> 6경기 -61kg 밴텀급 : 박한빈(부천 트라이스톤) VS 정한국(팀 매드) 5경기 -77kg 웰터급 : 정세윤(정심관) VS 김재웅(천안 MMA) 4경기 -61kg 밴텀급 : 곽관호(코리안 탑팀) VS 오건식(본 주짓수) 3경기 -61kg 밴텀급 : 전충일(전주 팀 슈플렉스) VS 김명구(전주 퍼스트 짐) 2경기 -80kg 미들급 : 손영삼(팀 한) VS 이한근(익스트림 컴뱃 거제) 1경기 -66kg 페더급 : 이민구(코리안 탑팀) VS 이영호(팀 블랙샤크) <오픈경기> 2경기 -57kg 플라이급 : 김규성(전주 퍼스트 짐) VS 파르몬(우즈베키스탄 탑팀) 1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안양 팀 울프) VS 유수영(본 주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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