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 면접장 마련
13~15일 분산 면접 진행
면접장마다 최고 수준 방역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NH농협은행이 13일 신입직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월 말 필기시험을 마친 직후 빠르게 코로나19가 퍼지면서 면접을 미룬 지 3개여 만이다.
여전히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큰 상황인 탓에 농협은행은 사전에 철저한 방역계획을 세웠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4곳의 영업본부에 면접장소를 마련했다. 각 지역별 면접장은 일자별(13~15일)로 운영해 지원자들이 몰리지 않도록 계획했다.
가령 서울은 13~14일 이틀간 오전, 오후로 시간대를 나눠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자가 많은 경기권역에서의 면접은 13~15일 사흘간 이어진다.
이날 오전 강동구 성내동에 서울영업본부에 마련된 면접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이 시행됐다. 은행은지원자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제공했고 체온 체크도 진행했다. 면접 대기 장소에선 2m 간격을 유지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