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정은6(23)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처음 진출해 최대 메이저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순위 3위로 마쳤다. 루키지만 안정되면서도 흠잡을 데 없는 스윙과 노련한 게임 진행으로 세계 골프랭킹도 10위에 올라 있다.
이정은6의 지난해 LPGA투어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샷 비거리 265.47야드로 34위지만 정확성은 75.19%여서 41위였다. 그린 적중률은 75.36%여서 8위까지 올라갔고 평균 타수는 69.74타로 6위로 마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017~18년에 걸쳐 총 6승을 거둔 이정은은 이번주 목요일 제 42회 KLPGA선수권에 출전한다. 지난해는 이 대회에서 4위로 마친 바 있는 그가 올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 지난해 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인터내셔널 부산의 11번 홀에서 이정은6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안정된 하체, 스윙 궤도 스윙톱에서 허리 턴으로 시작되는 다운스윙, 길고 큼지막한 피니시까지 흠 잡을 데 없는 모범적인 스윙 폼을 가졌다. 절도있는 듯한 스윙이 명품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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