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가 비대면 재택수업에 참여 중인 재학생들에게 학습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온라인 서포터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 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새내기들을 포함한 재학생들에게 학습법 온라인 특강, 백호 e튜터링, 온라인 인성인증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열린 ‘성공적인 시험전략’을 주제로 한 온라인 실시간 특강은 참가자 접수 1시간만에 1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오는 19일에는 ‘학습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이 마련되며 6월까지는 온라인 인성 특강도 진행된다.
온라인 학습 서포터 활동의 또 하나의 축은 학생들이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습 분위기를 이끄는 백호 튜터링이다.
지난해까지 오프라인서 갖던 이 활동을 이번 학기부터 백호 e튜터링인 온라인 활동으로 개편해 동기 혹은 선후배 간 비대면 튜터링을 벌이고 있다.
또 배려와 예절,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한 영진인성프로그램인 인성특강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학생들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