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호 대구시 부시장이 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채홍호 대구시 부시장이 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0명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또 다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1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6814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지역은 예천에서 3명의 확진 환자가 나와 모두 1286명으로 늘었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달성군 제2미주병원(환자 4명, 누계 190명), 수성구 시지노인전문병원(환자 1명, 누계 16명)에서 발생했다.

또 해외 입국자 중에서도 1명(미국)이 추가 확진됐으며 나머지 1명은 확진자 접촉자로 파악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주말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해 많은 야외활동이 예상된다"며 "최근 대구의 방역상황이 안정화 추세에 있지만 결코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코로나19 완전한 종식을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시민 모두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외출자제 및 이동 최소화, 다중집회 금지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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