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점섭) Wee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신학기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특별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
학생들의 건전한 생활과 정서 지원을 위한 조치다.
상담콜센터는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9명이 가정·진로·정신건강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한다.
특히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추수 관리를 위해 학교관리, 타기관 연계학생 및 Wee센터 상담 종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화 상담도 한다.
지역 초·중·고등학생들도 콜센터 전화(054-630-4218)를 이용하면 상담할수 있다.
운영은 휴업기간 주중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박은옥 영주교육지원청(영주Wee센터장) 교육지원과장은 “개학이 장기간 연기됨에 따른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전한 생활태도 형성을 위해 특별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며 “상담을 통해 학생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동시, 속시원한 고민을 털어놓고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샌터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