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기사 스포츠 “난 앞이 창창한 선수” “어차피 금메달은 내 것” 하얼빈 겨울 녹인 위풍당당 Z세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김길리·이나현·이승훈·차준환 10대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등 2000년대 초반 Z세대 맹활약 “경험·성취 등 자기효능감 발현”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저는 앞이 창창한 선수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어차피 이 경기는 내 것, 금메달은 내가 딸 거라고 생각했어요.”(스키 이승훈) “굉장한 결과를 바라고 욕심낸다 증권 “땡큐 서학개미”…토스증권, 지난해 순이익 1315억 ‘2년 연속 흑자’ [투자360] 증권 ‘비관세 장벽’까지 겨눈 트럼프…韓플랫폼법 대상될 수도 [트럼프 상호관세 공식발표] 사회 일제 시대 사람?…강남 한복판서 100년 이상 된 해골 발견됐다 [세상&] 리얼푸드 [리얼푸드] 겨울 다이어트 친구 변비, 개선법은 이것부터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경제·금융 “아들아 땅은 나중에, 건물 먼저 줄게” 아버지 ‘이 말’ 덕분에 13억 아꼈다 [이세상] 꼬마빌딩 증여세 폭탄이 걱정된다면 10년내 사전증여 이력 있음 세금폭탄 ‘건물만’ 먼저 증여하는 것이 절세방법 임대수익도 자녀가, 추후 세금 재원 활용 토지 ‘무상사용’ 유의해 적정 임대료 지급 아무리 일찍 증여하면 절세에 유리하다고 하지만, 14억원에 달하는 증여세를 어떻게 당장 마련하나요.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부동산임대업으로 탄탄한 자산을 쌓아온 김영환 씨(65세·가명)는 50억원대 자산가다. 매달 따박따박 꽂히는 임대소득과 금융소득만으로도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다고 한다. 주변에서 “미리 증여해야 절세할 수 있다”는 조언을 하도 많이 듣다보니 일단 경기도에 보유한 33억원 상당의 꼬마빌딩부터 아들에게 증여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증여세를 알아보던 중 뜻밖의 복병을 마주했는데, 바로 7년 전 아들에게 준 서울 아파트(10억원)가 문제였다. 당시에는 별생각 없이 아들에게 아파트를 넘겼지만 이제 와 보니 추가 증여를 할 경우 세 2 국제 “딥시크가 로또 번호 알려줘 당첨됐다”…발칵 뒤집힌 ‘이 나라’, 알고 보니 3 IT·과학 “다 지운다고 ‘내 비밀’ 안전해?” 팔기도 버리기도 찝찝…확실한 방법이 있다 [지구, 뭐래?] 4 정치 하늘양 ‘조문 강요’ 논란에…천하람 “장원영, 김하늘양 조문하지 말아야”, 왜? 5 연예 한가인 “사기 결혼당해…오빠가 진짜 어른인 줄 알았다” 6 사회 “오후 1시 출근 4시 퇴근 말이돼?” 열심히 일하지 마세요! [세상&] 7 IT·과학 “이게 쌀이라고?” 매주 한강에 100㎏씩…기이한 풍경, 깜짝 놀란 이유 [지구, 뭐래?] 8 IT·과학 “회당 출연료 3억원, 너무 심하다 했는데”…망할 줄 알았더니 ‘대반전’ 9 IT·과학 50대 과장 ‘수두룩’…“4억씩 주고 내보냈더니” 충격적 적자 ‘비명’ 6 사회 “오후 1시 출근 4시 퇴근 말이돼?” 열심히 일하지 마세요! [세상&] 7 IT·과학 “이게 쌀이라고?” 매주 한강에 100㎏씩…기이한 풍경, 깜짝 놀란 이유 [지구, 뭐래?] 8 IT·과학 “회당 출연료 3억원, 너무 심하다 했는데”…망할 줄 알았더니 ‘대반전’ 9 IT·과학 50대 과장 ‘수두룩’…“4억씩 주고 내보냈더니” 충격적 적자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