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개화산 등산로에 데크로드 1단계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개화산을 찾는 주민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 1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달 보행데크 조성 1단계 공사를 모두 마쳤다. 총 연장 470m의 목재 보행데크는 친환경 공법으로 시공해 개화산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등산하며 자연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성 구간 내 2개소에 휴게쉼터와 북카페를 마련해 자연 속 색다른 힐링을 선사한다.
북카페 2곳에는 600권 내외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도서 파손이나 훼손될 경우를 대비해 주기적으로 교체 및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구는 올 연말까지 공사를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