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혜민스님이 연애경험을 털어놨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첫사랑의 기억과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맞았던 경험이다.
혜민스님은 1일 방송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를 통해 연애경험을 묻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혜민스님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첫사랑을 해 봤다”면서 “6세 연상의 외국인 선교사를 좋아했는데 미국에 결혼할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혜민스님은 당시를 떠올리며 “하지만 내가 사라지는 것을 느낀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연애경험도 있었다. 혜민스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와의 연애를 언급하며 “나는 여러 종교에 관심이 있는데 그녀는 한 종교를 선택하도록 강요했다”면서 “결국 종교적 관심이 엇갈려서 헤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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