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전시와 협업한 에디션
레몬 과즙·패션후르츠로 새로운 맛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스누피 달착륙 50주년 기념 특별 전시 '투 더 문 위드 스누피(To the Moon with Snoopy)'와 연계한 '데일리C 아트워터 스누피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데일리C 아트워터는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미술관 밖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롯데뮤지엄과 디자인 협업을 진행한 제품이다. 지난 '제임스 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됐다. 레몬 과즙에 패션후르츠 향을 더해 맛도 새롭게 바뀐 점이 특징이다.
아트워터의 두 번째 주인공 스누피는 미국 만화가 찰스 슐츠가 1950년부터 연재한 만화 '피너츠(Peanuts)'의 캐릭터다. 1969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류 최초로 달착륙 프로젝트 시험 비행 임무를 수행한 아폴로 10호의 달착륙선 이름을 스누피로 지으면서 달착륙의 상징이 됐다.
아트워터는 달착륙의 순간을 함께한 스누피를 패키지에 담았다. 패키지에는 '해냈다! 내가 달에 간 최초의 비글이야! (I did it! I'm the first beagle on the moon!)'라고 생각하는 스누피를 표현했다. 스누피 에디션은 총 4가지 패키지 디자인으로 두 차례에 걸쳐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