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최근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21곳 신청 기업 중 경북의 사회적 기업 우수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미 ㈜선산행복일터, 경산 코어피엔씨(주), 의성 ㈜제월아트체험센터 등이다.
선산행복일터는 기존 세탁소나 세탁공장에서 필요한 세탁과정별 기능훈련과 장애인의 맞춤형 재취업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삶에 기여하고 있다.
코어피엔씨는 화장지, 티슈 등 천연무기항균제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로 전체 근로자 16명 중 장애인 1명과 고령자 6명을 고용,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제월아트체험센터는 도예작품 제작판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약계층의 문화예술교육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다음달 11일 사회적경제대회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사업개발비(각 700만원), 현판제작 등을 지원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는 매년 스타 사회적기업을 지정해 창업자들에게 선배 기업의 노하우, 멘토링 전수 등 멘토-멘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