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KB금융그룹은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KB 골드 앤 와이즈(GOLD&WISE) 마곡역’ 자산관리(WM) 복합점포를 새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WM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가 결합한 형태의 특화점포다. 복합점포에 마련 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PB들이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KB GOLD&WISE 마곡역은 KB금융이 마곡지구에 연 첫 번째 복합점포다. KB금융은 이번 점포를 포함해 전국에 70곳의 WM 복합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길 KB금융 WM부문장은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은행과 증권의 공동영업 모델을 구축하여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