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심축산, 축산물 가공·유통·판매 단계별 위생 점검…오는 10일까지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협 안심축산분사는 오는 10일까지 축산물공판장, 안심축산 협력업체, 축산물판매장 등에 대한 ‘추석명절 축산물 위생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축산물 위생 특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협 안심축산 특별점검 요원이 축산물 가공공장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 안심축산 특별점검 요원이 축산물 가공공장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이번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 가공장의 위생·청결상태 ▷축산물 판매장 원산지 표시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한우고기 동일성 검사 ▷식육 표시기준 준수여부 ▷쇠고기 이력제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상태 적정여부 등이다.

양호진 농협안심축산분사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축산물 위생 특별 점검’을 통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축산물 위생 특별 점검’ 결과 부적격 사업장에 대해서는 계약해지·거래관계 종료 등의 조치를 통해 축산물 유통에 있어서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