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발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감량 실천 분위기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는 RFID 개별계량기 또는 대형감량기가 설치된 관내 공동주택 34개소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평가 기준은 단지별(세대별) 발생량 및 감량률(70점), 홍보실적(20점), 주민 참여(10점)다.
평가 결과는 12월 중 발표한다.
601세대 이상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240만원, 251~600세대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110만원, 250세대 이하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50만원 상당의 청소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