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마라탕 전문점 ‘룰루마라’는 이달 강남역점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룰루마라는 대표 메뉴 ‘마라탕’을 1000원에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마라탕 외 다른 메뉴는 정상가에 판매된다.
또 대용량 5단계 매운맛 마라탕을 15분 안에 모두 먹으면 휴가비 10만원을 제공하는 ‘야외 도전 먹방’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라탕은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 ‘마라’를 이용해 만든 음식이다. 특유의 향과 중독적인 매운맛으로 국내 외식시장에서 인기 메뉴로 부상했다.
룰루마라는 인공조미료 사용 없이 국내산 닭뼈, 돼지뼈, 사골뼈를 우려내 차별화된 육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라탕의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장 또한 중국산 값싼 재료가 아닌 베트남산 100% 원물 고추를 직접 갈아 사용한다.
마라탕은 많은 재료가 한 번에 들어가는 만큼 다양한 재료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룰루마라는 신선한 채소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쇼케이스를 이용해 관리한다. 또 국내 최초로 채소 개별 포장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채소를 제공한다. 이렇게 관리된 재료는 고객이 직접 그릇에 담아 오픈키친에 넘기면 조리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룰루마라는 위생적인 운영을 위해 오픈키친으로 운영된다.
룰루마라 관계자는 “단순히 마라탕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중국식 훠궈 전문점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격 마라탕을 제공하고 있다”며 “첨단 위생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 면에서도 안심하고 마라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