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자매결연지인 경북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17일 강북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박겸수 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의원 등 50여명이 직접 참여해 김천시 특산 과일을 홍보·판매한다.

당도 높은 포도, 자두, 복숭아 등을 저렴하게 판다. 거봉(2㎏) 1만4000원, 캠벨(2㎏) 1만3000원, 샤인머스캣(2㎏) 5만원, 자두(1㎏) 7000원, (3㎏) 2만원, 복숭아(2㎏) 8000원, 양파(3㎏) 2000원 등이다.

구는 또한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