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둘레길 관악산 진입 구간인 시흥3동에 ‘서울둘레길 만남의 광장(가칭)’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만남의 광장은 전체 면적 3000㎡에 진입마당, 잔디마당, 산책로, 벽천, 생태계류, 암석원, 휴게쉼터, 화장실 등으로 이뤄진다.

국비 15억원, 시비 10억원을 지원 받아 추진한다. 9월 말 준공 목표로 지난달 말 공사를 시작했다. 설계는 향토전문가 자문을 거쳐 사업 대상지가 위치한 호암산자락 대표 유적인 호암산성을 모티브로 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만남의 광장을 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서울 둘레길 초입 상권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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