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이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다솜 나눔 바구니’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100여명은 전날 서울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캠페인을 펼쳤다. 바구니 이름인 ‘다솜’은 ‘사랑’의 순 우리말이다.
임직원들은 한과, 견과, 계절과일 등 다양한 추석용품이 담긴 선물 바구니를 만들어 구로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소속 다문화가정 어린이 100여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 캠페인에 참여한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다문화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추석을 이해하고, 민족 고유의 따뜻한 사랑과 넉넉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맞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그동안 다문화가정을 위한 영유아 보육센터를 운영하고, 미얀마ㆍ우즈베키스탄ㆍ 우크라이나 등 해외 저개발 국가 내 의료 및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을 해왔다.
